"어르신 걱정마세요"…인천 부평구, 키오스크 사용교육 나서

기사등록 2022/03/19 15:22: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8월까지 '백운 e-배움터'에서 키오스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인천 부평구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8월까지 '백운 e-배움터'에서 키오스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인천 부평구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고령자를 비롯한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8월까지 '키오스크(무인기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 및 교육은 교육용 키오스크가 설치된 '백운 e-배움터'에서 진행한다.

체험자는 교육용 키오스크로 음식·음료 주문, 기차·버스 예매, 무인 민원 발급 등의 상황에서 교육용 카드로 직접 결제까지 해볼 수 있다.

또 구는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 키오스크 교육용 영상을 현장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등록상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백운 e-배움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예약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0분 단위로 한번에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부평구 관계자는 "최근 키오스크를 도입한 상점이 크게 늘면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키오스크를 처음 접하고 당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이라면 언제든 프로그램에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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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3/19 15:2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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