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경규. 2022.03.19.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9/NISI20220319_0000954786_web.jpg?rnd=20220319090929)
[서울=뉴시스] 이경규. 2022.03.19.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맨 이경규가 신계념덮밥으로 10승을 달성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이경규는 박솔미, 정상훈, 심지호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신계념덮밥 메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경규는 통산 10승을 달성, 명불허전 출시왕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이경규가 애정하는 식재료인 닭으로 우승을 차지해 더욱 의미가 있다.
이경규는 닭고기 쌈장에서 착안, 바질을 넣어 만든 태국식 닭고기 덮밥을 만들기로 했다. 이경규는 간장, 노추(노두유), 피시소스, 참치액젓, 설탕 등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소스를 활용해 특별 양념을 만들었다. 여기에 닭다리살을 다지듯이 갈아 넣고 볶아 씹는 맛을 살렸다. 특히 바질 페스토를 넣어 음식의 향을 더하고 풍미를 높였다.
여기에 치킨스톡, 간장, 대파와 끓는 물로 만든 초간단 국물을 더해 한 끼를 완성했다. 이경규는 "이번에는 출연자들과 대결 없이 바로 출시하도록 하겠다. 누구와 겨룰 작품이 아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메뉴 평가가 시작되자 '출시왕' 이경규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셰프들의 메뉴 평가가 시작됐다. 박준우 셰프는 "내려오지 않는 백전노장의 위엄을 봤다"고 했고, 레이먼킴 셰프는 "레스토랑에서 나와야 할 음식"이라고 극찬했다. 이원일 셰프는 "마치 태국 여행을 온 것 같다"며 이국적인 맛에 감탄했다.
2019년 '편스토랑' 첫 방송부터 함께한 이경규는 첫 우승 메뉴 마장면을 시작으로 38번대 우승 메뉴 신계념덮밥까지 탄생시키며 무려 10승을 달성했다. 이는 모든 편셰프를 통틀어 가장 많이 우승했다. "역시 닭버지"라는 감탄이 쏟아진 '편스토랑' 38대 출시 메뉴 신계념덮밥은 전국 해당 편의점에 간편식 형태로 출시된다. 또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온, 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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