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공모 심사 중…창업·인력 육성 등 지원

광주 양림동펭귄마을과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문화관.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기업과 인력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관광산업 기업과 인력 육성의 핵심인 총괄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해 2차 발표평가를 통과하고 지난 16일 현장실사를 마쳤다. 최종 결과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지역 기반 관광스타트업 창업 지원 ▲관광기업 육성 지원 ▲관광일자리 허브 운영 등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인력 육성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또 관광활성화 기업 육성을 위해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 조성사업 내 예술관광 특화기업과 전문인력 육성사업, 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운영, 광주 MICE 인재양성사관학교 운영, 광주관광 특화 관광가이드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광기업 육성·인력양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관광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관광 유관 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관광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4월 중 전통적 관광기업, 스마트관광 분야 진출 희망 기업, 관광스타트업 등 지역 내 관광기업들을 대상으로 광주 관광활성화 시책과 관광기업 육성·지원책을 소개하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 11대 산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의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의 관광기업과 관광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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