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업계, 브랜드 가치 담은 독창적 마케팅 활발
지누스,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여행 테마' 캠페인
침대없는 팝업스토어…'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현대·과거의 만남…신세계까사 북촌 '더 리빙룸'
도심 속의 바스케이션 즐기는 '후암별채 이누스'
![[서울=뉴시스] 여행을 테마로 한 ‘내가 꿈꾸는 공간, 지누스’ 캠페인. (사진=지누스 제공) 2022.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8/NISI20220318_0000954572_web.jpg?rnd=20220318160705)
[서울=뉴시스] 여행을 테마로 한 ‘내가 꿈꾸는 공간, 지누스’ 캠페인. (사진=지누스 제공) 2022.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리빙업계가 최근 MZ세대를 저격한 감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테마 콘텐츠 제작과 체험형 공간 구성 등 독창성이 돋보이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들이 눈길을 끈다.
지누스,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여행 테마' 캠페인 공개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매트리스 브랜드의 캠페인이 아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편안한 공간에 대한 그들만의 철학이 담긴 스토리를 소개했다.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온 여행 사진작가 겸 크리에이터 'picn2k'를 비롯해 각자 다른 개성과 주관을 가진 여행 인플루언서 16인이 함께 한다.
동일한 제품으로 그들이 각자 사용하는 방식과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둘러싼 이야기들과 여행의 시작점이자 마침표이기도 한 그들만의 공간을 인터뷰 영상에 담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묶여왔던 여행에 대한 감성을 자극하는 캠페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침대없는 팝업스토어…'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지역 중심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역사회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예상치 못한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앞세우며 시몬스 특유의 '의외성'을 뽐낸다.
![[서울=뉴시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오픈 (사진=시몬스 제공) 2022.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5/NISI20220215_0000932443_web.jpg?rnd=20220215094844)
[서울=뉴시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오픈 (사진=시몬스 제공) 2022.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외관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샤퀴테리 샵(육가공 식품 판매점)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느낌을 살렸다.
매장 1층에는 시몬스 굿즈와 협업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공간이 꾸며졌고, 2층에는 부산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샵'을 열며 빈티지 감성을 담은 버거샵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했다.
버거샵 너머 농구 코트와 정원 테라스에는 '시몬스 스튜디오'가 자리한다. 3층에는 유튜브 공개 열흘 만에 누적 조회 수 1000만뷰를 넘긴 시몬스의 2022 브랜드 캠페인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가 전시된다.
현대·과거의 만남…신세계까사 북촌 라운지 '더 리빙룸'
더 리빙룸은 누구나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로 전통차 카페도 함께 운영한다. 지역주민은 물론 북촌을 방문하는 서울 시민 및 관광객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들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소모임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마련했다.
신세계까사와 락고재는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북촌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더 리빙룸을 품격 있는 고전미와 세련된 현대미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를 위해 간결한 실루엣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신세계까사의 ‘라메종’, 까사미아의 대표 패브릭 모듈 소파 ‘캄포’ 등 프리미엄 가구를 배치했다. 그 외에도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와 소품을 대폭 지원해 한국 고가구의 예스러운 멋과 완벽한 어울림을 선보인다.
도심 속 바스케이션 즐기는 '후암별채 이누스'
이누스는 서울 속 안식처 '후암동'과 일상에서 휴식과 힐링의 공간 '욕실'을 결합해 도심 속에서 만나는 욕실 휴양지를 컨셉으로 이번 공간을 준비했다.
후암별채 이누스는 입구부터 실내 공간 곳곳을 모두 하나의 그림처럼 연결해 실내에서도 고즈넉하고 감각정인 후암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고려했다.
욕실 공간은 석재의 거친 질감을 살린 타일과 욕조에서 자연을 머금은 초록빛 조경이 보이도록 구성해 실제 야외에서 스파를 즐기는 느낌을 준다. 또 스파시스 히노끼 에디션의 히노끼(편백나무) 욕조를 배치해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 특유의 향으로 숲속에서 삼림욕 하는 느낌도 선사한다.
반대로 휴식 공간은 화이트 컬러와 흙의 느낌을 담은 짙은 주황 컬러를 메인으로 밝고 차분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꾸몄다. 평상을 모티브로 한 테이블 겸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가구와 미니 주방, 차와 도구 등이 마련돼 각자 원하는 대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뉴시스] 후암별채 이누스. (사진=이누스 제공) 2022.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5/NISI20220215_0000932527_web.jpg?rnd=20220215103016)
[서울=뉴시스] 후암별채 이누스. (사진=이누스 제공) 2022.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