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빠른 시일 내 당선인과 대화가 국민에 도리"(2보)

기사등록 2022/03/18 11:38:25

최종수정 2022/03/18 11:55:33

"회동 조율 필요하지 않아…청와대 문은 늘 열려있어"

靑참모진에 "당선인 국정 방향에 개별의사 표시 마라"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2.3.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윤석열 당선인과 빠른 시일 내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같이 밝히면서 "(회동에)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국정운영방안에 대해 개별적 의사표현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한편 박 대변인에 따르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도 전날인 17일 청와대 직원들에게 "당선인 측 공약이나 정책,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언론에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거나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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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빠른 시일 내 당선인과 대화가 국민에 도리"(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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