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목욕탕 간 尹에…주민 "덩치 좀 있고 살이 뽀얗더라"

기사등록 2022/03/18 10:35:34

최종수정 2022/03/18 16:31:44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2022.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2022.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상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 이후 국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당선인은 연일 집무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걸어서 이동하며 국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근엔 자택 인근 대중목욕탕에서 윤 당선인을 본 주민의 목격담도 나왔다.

윤 당선인은 17일 오전 자택인 서울 서초동 주상복합아파트 지하에 있는 대중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아파트 주민은 이날 자신의 SNS에 "목욕탕에서 목욕 마치고 탕에서 나오는데, 덩치 좀 있고 살이 뽀얀 분이 슥 옆을 지나 탕으로 간다. 가만 보니 대통령 당선인"이라며 글을 남겼다.

"대통령이 된다면 '혼밥'(혼자 밥 먹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윤 당선인은 나흘 연속으로 정부 관계자와 인수위 관계자와 오찬을 함께했다. 점심 메뉴는 꼬리곰탕(14일 남대문시장), 짬뽕(15일 경북 울진 산불피해 현장 인근 중식당), 김치찌개(16일 통의동 인근 식당), 피자·파스타(17일 통의동 인근 식당) 등이다.

17일에는 김한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함께 통의동 집무실 근처 식당에서 오찬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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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 간 尹에…주민 "덩치 좀 있고 살이 뽀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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