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지적도·임야도 이중경계 정비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2/03/17 13:12:58

순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적도면 전산자료의 축척, 도곽, 행정구역 간의 오류자료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임야도 이중경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지적도, 임야도의 전산자료는 일제감정기에 작성된 지적원도와 임야원도를 전산화했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계획으로 총 6억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적도 3863장, 임야도 311장 총 4174장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동계, 적성, 유등 일원의 지적도·임야도 846장을 정비 완료했으며 올해는 인계, 풍산, 금과 일원의 지적도·임야도 846장에 대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폐쇄도면조사, 항공사진, 위성사진, 측량자료 등을 활용해 순창군 지적도면 이중경계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공간정보의 기본 데이터인 지적도의 정확도 제고로 자율주행, 증강현상,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의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순창군 ‘지적도·임야도 이중경계 정비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2/03/17 13:12:5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