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빈집서 실탄·공포탄 60발 발견…"대공 용의점 없어"

기사등록 2022/03/16 21:38:30

최종수정 2022/03/16 21:41:43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의 한 재개발 사업 구역 내 빈집에서 실탄·공포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으나 뚜렷한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한 재개발사업 구역 내 빈집에서 실탄·공포탄 60발과 신분증이 든 상자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군과 경찰은 합동 조사를 벌여 발견된 총탄이 수십년 전 국내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했다.

군·경 합동조사단은 누군가가 군 복무 중 부대에서 빼돌린 총탄을 챙겨 전역한 것으로 보고,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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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빈집서 실탄·공포탄 60발 발견…"대공 용의점 없어"

기사등록 2022/03/16 21:38:30 최초수정 2022/03/16 2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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