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13/NISI20220113_0000912819_web.jpg?rnd=20220113123144)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전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농·어촌의 생산성 향상, 안전강화 및 생활편의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공모에 ‘AI기반 스마트 주민생활지원서비스(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를 응모해 12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은 군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AI기술이 적용된 민원처리시스템이다. 앞으로 군은 정부예산 10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으로 읍면사무소·보건진료소 및 거점마을 등 38곳에 시스템을 설치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음성과 문자로 각종 생활정보·복지서비스·관광정보 등 제공 ▲원격으로 민원서류 발급과 민원신청 업무를 처리 ▲화상을 통해 공무원과 민원인이 직접 상담 ▲각종 정책에 대한 주민 여론 수렴과 생활 불편 사항 신고·접수 등이 가능해진다.
전춘성 군수는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불편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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