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전문가'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 울주군수 출마

기사등록 2022/03/16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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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가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수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2.03.16. parksj@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가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수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2.03.16.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가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 서 전 부군수는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을 변방에서 중심으로, 소외된 도시에서 선도하는 도시로, 소멸하는 도시에서 번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21년간 공직생활을 통해서 예산과 교통, 법무, 문화, 관광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축적한 행정전문가"라며 "그동안 영남알프스 9봉 기념은화사업 창안, 울주문화재단 설립, 울산전시컨벤션 국비 확보 등 탁월한 업무성과도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대전환시기에 대도약을 이룩하는 위대한 울주를 만들겠다"며 "울주군 전체를 균형있게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에 대해서는 "남울주는 인구 10만명이 정주하는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서생 진하에 해양관광단지를 지정해서 다양한 상업시설을 민간투자로 유치하겠다. 온산 삼평에 스마트팜과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고 회야강을 중심으로 운하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가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수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2.03.16. parksj@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가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수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2.03.16. [email protected]


또한 "서울주는 산업, 관광, 역사가 융복합하는 제2도심으로 육성하겠다"며 "산악관광단지 지정·개발, 신불산케이블카 적극 추진, 언양읍성 복원 등으로 서울주 관광의 방점을 찍겠다. 구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을 매입해 울주군 대표도서관과 전국 최대 어린이 전문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울주는 단순한 베드타운을 극복하고 첨단기업이 입지하는 직주근접(職住近接) 도시로 만들겠다"며 "유니스트를 혁신 플랫폼으로 삼아서 입암지역을 첨단기술과 연구개발중심 기업들이 집적하는 울주형 판교밸리를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서 전 부군수는 "행정, 지역경제, 환경 등 분야별 전략도 꼼꼼하게 추진하고, 망가진 울주군정을 정상화하겠다"며 "실력있는 후보, 젊은 서석광이 울주군 정치교체를 통해 대도약의 시대를 여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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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전문가' 서석광 울주군 전 부군수, 울주군수 출마

기사등록 2022/03/16 11:1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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