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마지노선" 폭탄발언에 천하의 이경규도 당황

기사등록 2022/03/16 08:58:16

최종수정 2022/03/16 09:05:17

[서울=뉴시스]이예림. 2022.03.16.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림. 2022.03.16.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딸의 신혼집에 방문해 딸의 폭탄발언에 당황했다.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이경규는 지난 12월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창원에 신혼 살림을 차린 딸 이예림의 집을 처음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집을 처음 방문한 이경규에 편백찜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는데 딸 이예림은 아쉬워하는 아빠의 눈빛만 보고 술을 가지고 오는 모습을 보이며 '애주가' 유전자를 인증했다.

이날 이경규는 딸에게 "내 신용카드는 잘 갖고 있어?"라는 질문을 던졌고 딸은 "갖고 있다"고 답하며 아직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아빠카드와 남편카드 중 어떤 카드가 쓰기 편하냐는 질문에 "아직은 아빠 카드가 편하지"라고 답하며 "그리고 여기(남편)도 아빠 카드를 갖고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김영찬을 당황시켰다.

스튜디오에서 이경규는 "딸에게 '너 이제 결혼했으니까 카드 이제 돌려줘'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자 출연진들은 "이미 정지시킨거 아니냐. 한도를 훅 줄인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예림은 "그러면 카드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줄게"라고 말한 후 "유효기간은 한 2026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눈치의 이경규가 2세 계획을 묻자 이예림은 "내가 마지노선일 때"라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내가 노산이 되기 마지노선일 때"라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노산 마지노선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주나 자녀가 태어나면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경규와 이예림은 김영찬을, 김영찬은 이예림을 선택했다. 이경규는 "사위가 굉장히 서구적인 얼굴이고 피지컬도 좋다"며 이유를 밝혔지만 김영찬은 이예림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인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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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마지노선" 폭탄발언에 천하의 이경규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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