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락공원, 일반·코로나19 사망자 구분 없이 화장 실시

기사등록 2022/03/15 14:26:22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공설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부산시민이 화장장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영락공원에서 일반 사망자와 코로나19 사망자 구분 없이 화장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은 일반 사망자와 코로나19 사망자의 구분 없이 1일 기준 14차례에 걸쳐 총 98구를 화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화장하기 위해 타지역 화장의 경우 기존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축소 운영하고, 분묘 개장·태아 화장도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공단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코로나19 화장 예약이 완료돼 부득이하게 17일부터 실시하게 됐다"면서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사망자를 우선적으로 화장을 실시했으나 최근 일반화장 수요가 많아져 이같이 실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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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공원, 일반·코로나19 사망자 구분 없이 화장 실시

기사등록 2022/03/15 14:2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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