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읍·면 마당개 중성화 신청하세요…수컷도 가능

기사등록 2022/03/15 10:21:03

3월 말까지 실외 반려견 300마리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 지역 실외견(마당개) 중성화 참여 희망자를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성화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 강아지가 유기되거나 목줄 없이 배회하다가 동물보호센터로 향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총 2억원이 투입되고 지난해와 달리 수컷도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올해 지원 대상 500가구 중 지난 1월 한 달 동안 신청 공모를 통해 203마리를 접수했고, 이번 공모에서 약 300마리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지원 대상은 견주가 읍·면의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 300마리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이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명원은 모두 27개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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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읍·면 마당개 중성화 신청하세요…수컷도 가능

기사등록 2022/03/15 10:21: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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