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최대주주 제넥신 부사장 비상근이사로 선임 예정

기사등록 2022/03/12 07:00:00

30일 정기 주총 안건 상정

박현진 부사장,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 참여 예정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툴젠이 최대주주인 제넥신의 박현진 부사장을 비상근직인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툴젠은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박현진 제넥신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박 부사장은 최근 제넥신이 새로 영입한 개발전략 총괄 부사장이다. 성균관대 약대 졸업 후 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대웅제약 등에서 글로벌 사업본부와 개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제넥신에서 전략기획 및 사업개발을 포괄한 개발전략 부문을 총괄하며 기술 수출과 후속 파이프라인 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 선임되면 박 부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툴젠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제넥신은 툴젠의 최대주주로, 1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툴젠은 최대주주에 대한 보고 업무 등을 간소화하고 임상 자문을 받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툴젠 관계자는 “툴젠은 이사회 중심의 회사인 만큼,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으로 이사회 독립성이 강화되고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은 제넥신의 임상 자문을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주총에서 비상근이사로 선임되면 제넥신의 부사장직과 겸직하게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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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최대주주 제넥신 부사장 비상근이사로 선임 예정

기사등록 2022/03/12 0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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