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테너 유채훈, 모스뮤직과 전속 계약

기사등록 2022/03/11 15:56:41

[서울=뉴시스]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유채훈. (사진=모스뮤직 제공) 2022.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유채훈. (사진=모스뮤직 제공) 2022.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팬텀싱어3'의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리더 유채훈이 모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스뮤직은 11일 "유채훈은 그동안 크로스오버 장르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고,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적으로 소통해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라포엠 활동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에 방송된 '팬텀싱어3'에 출연한 유채훈은 테너 박기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과 함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라포엠'을 결성했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탄탄한 성량과 깊은 울림으로 진심을 담은 '일 몬도(Il Mondo)'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고 유튜브 조회 수 540만회를 기록하면서 '전설의 테너' 별명을 얻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음악 프로그램 '문화콘서트 난장'의 9대 MC로 발탁됐고,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2021 윈터 스토리 시리즈(2021 WSS)'에서는 대중적인 가요 무대도 선보였다.

유채훈은 향후 본격적인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모스뮤직은 '팬텀싱어3' 방송 이후 라포엠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다. 모스뮤직의 모회사 인넥스트트렌드(iNT)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 버즈, 가호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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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테너 유채훈, 모스뮤직과 전속 계약

기사등록 2022/03/11 15:5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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