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간 통화서 위로·격려 전한 듯
[서울=뉴시스] 김태규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낙선을 위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5분간 심 후보와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심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5분간 심 후보와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심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도 낙선 위로 전화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는 같은날(10일) 오전 통화를 해 축하 인사를 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