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접종 시행 25일 만에 10만명
다음 주 5~11세 접종 계획 발표
![[함양=뉴시스] 함양군 백신접종.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1/NISI20220311_0000949570_web.jpg?rnd=20220311143719)
[함양=뉴시스] 함양군 백신접종.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맞은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4차 접종자는 전날 1만5575명이 늘어 누적 10만605명이다.
국내에서는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4차 접종을 시작했으며, 17일 0시 기준으로 7명의 4차 접종자가 처음으로 집계된 바 있다.
3차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72.2%이며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 3차 접종 대상자 대비 76.9%다.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 고령층의 88.6%가 3차 접종을 맞았다. 3차 접종 대상자 중에서는 93.7%가 참여했다.
18~59세의 3차 접종률은 64.8%, 3차 접종 대상자 대비 69.3%다.
청소년층인 13~18세의 접종률은 1차 83.0%, 2차 79.9%다.
연령을 세분화하면 16~18세의 접종류은 1차 90.1%, 2차 88.0%이고 13~15세는 1차 76.1%, 2차 72.1%다.
현재 접종이 가능한 가장 어린 연령대인 12세의 접종률은 1차 1.9%, 2차 0.9%다.
현재 5~11세용 백신에 대한 품목 허가가 난 상황이며 당국은 이르면 오는 14일에 해당 연령층의 접종 세부 시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백신 잔여량은 화이자 842만3000회분, 모더나 343만2000회분, 노바백스 192만8000회분, 얀센 149만8000회분 등 1528만1000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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