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X' 속 미녀 만나러 간 남편, 몰래 따라간 아내 '충격'

기사등록 2022/03/12 00:05:00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2.03.11.(사진=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2.03.11.(사진=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속도 위반'으로 결혼했지만 트렌드에 목을 매는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다.

12일 오후 11시 채널A·SKY채널에서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애로드라마-저주받은 결혼' 편에 사연을 보내온 아내는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남편이 "젊은 애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SNS"라며 '틱X'에 빠져드는 모습을 목격했다.

남편은 미모의 여성 '틱X커'와 직접 만날 약속을 잡았고, 이를 눈치챈 아내는 몰래 현장에 따라갔다. 하지만 실제로 나타난 '틱X커' 여성은 영상 속 인물과는 알아볼 수 없는 만큼 딴판인 모습이었다. 남편은 그녀를 보자마자 "사람 잘못 보셨다"고 딴 소리를 하며 나가버렸다.

MC들은 "요즘 보정 앱은 사람을 완전히 바꿔놓는다"며 상황에 공감했다. 송진우는 "일본 SNS에서 인기를 끈 바이크 타는 미모의 여성의 실체를 알고 보니 중년의 아저씨였다는 내용이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자료화면에서는 SNS에서 인기인이었던 미모의 여성과 묘하게 닮은 실제 장발 중년 남성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충격에 빠졌다.

이에 MC들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직접 보정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도전했다. 놀랍도록 눈이 커지고 얼굴은 갸름해진 모습에 MC들은 대폭소하며 "실물이 낫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보정된 얼굴의 묘한 중독성에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양재진은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기색을 보였다. 안선영은 "저 오빠 이제 밤에 혼자 와인 마시다가 '틱X'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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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X' 속 미녀 만나러 간 남편, 몰래 따라간 아내 '충격'

기사등록 2022/03/12 00: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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