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BS가 '집사부일체' 윤석열 편을 특별 편성한다.
11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0분 집사부일체 윤석열 편을 다시 내보낸다.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그가 출연한 집사부일체 관심이 뜨거워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는 지난해 9월 제20대 대선 주자 빅3 특집을 방송했다. 당시 윤석열은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고, 멤버들에게 요리를 해줬다. "석열이 형이라고 불러라"면서 "나는 지금 백수다. 검찰총장 그만둔 지 한참 됐다"며 친근한 모습도 보였다.
'대선 출마를 위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2년의 임기는 국민과 약속이었다"면서도 "더 이상 그 자리에 앉아있는 자체가 굴욕이었다. (대선) 출마 결심은 함부로 하기 어렵다. 내가 정치를 한 번도 안 해봤고, 보통 일이 아니라서 한참 뒤 결심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득표율 48.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를 보였다. 역대 최소 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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