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를 연기했다.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은 11일 "아일리원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 일정이 기존 4월 중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애초 아일리원은 오는 15일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하고 데뷔할 예정이었다. 이번 확진으로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 일정과 앨범 발매를 미뤘다.
에프씨이엔엠 측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일리원은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등으로 구성된 6인조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은 11일 "아일리원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 일정이 기존 4월 중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애초 아일리원은 오는 15일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하고 데뷔할 예정이었다. 이번 확진으로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 일정과 앨범 발매를 미뤘다.
에프씨이엔엠 측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일리원은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등으로 구성된 6인조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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