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윤석열 당선인과 전화통화…"냉각된 한일관계 개선 의향전달"

기사등록 2022/03/11 12:07:18

최종수정 2022/03/11 14:51:42

냉각된 한·일관계 개선위한 협력 의향 전달

강제징용·위안부 문제에 韓 적절 대응 요구

北 미사일 발사 관련해 한·미·일 협력 중요 확인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1.02.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1.0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1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회담을 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5분 간 이어진 통화에서 윤 당선인에게 선거 승리를 축하하는 한편 냉각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협력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보도했다.

그는 또 태평양전쟁 중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설명하고 한국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이와 함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북한의 반복되는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일 양국, 또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확인했다 NHK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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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윤석열 당선인과 전화통화…"냉각된 한일관계 개선 의향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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