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0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관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진 '산곡2동 제4투표소 투표함'이 개표소 안으로 이송됐다.
앞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인천 부평구 112개 투표구 중 111개 투표구의 개표가 끝났고,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진 1개 투표구만 개표하지 못한 상태다.
앞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인천 부평구 112개 투표구 중 111개 투표구의 개표가 끝났고,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진 1개 투표구만 개표하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