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출구조사 '초박빙'에 "크게 고무돼…기대 갖고 있다"

기사등록 2022/03/09 20:00:25

최종수정 2022/03/09 20:05:4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등 인사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등 인사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9일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초박빙으로 나타나자 "크게 고무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KBS와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걱정했던 것보다 더 접전으로 나와서 새벽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자 민주당 개표상황실은 크게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저희들은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그동안 국가 미래에 대해 많은 국민들께서 고심이 크셨겠구나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후 이재명 후보와 연락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연락하지 않고 있다"며 "아마 자택에 들어가서 개표결과를 보고신다고 했다.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면 이 곳으로 나오시는 것으로 들었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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