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9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303.7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1% 상승한 1만2282.1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상승한 2594.9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5% 내린 3293.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5분께 3309.1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력,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303.7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1% 상승한 1만2282.1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상승한 2594.9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5% 내린 3293.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5분께 3309.1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전력,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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