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원의 아침밥'…11년째 든든한 아침 제공

기사등록 2022/03/09 10:49:52

최종수정 2022/03/09 14:16:41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천원의 아침밥으로 11년째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한 끼를 책임져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식사 해결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학기 중 이른 통학 시간과 생활관 입사로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위한 학생복지사업의 하나로, 저렴하고 질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 학기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개 식당 운영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학생 취향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아산시 푸드플랜 2022'와 연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한다.

교내 학생 식당 4개소에 6개 업체는 이번 학기 동안 주중 화·수·목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재고소진 시 조기 종료) 1식 4000~7000원 상당의 아침 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한다.
 
야외 카페는 국내산 쌀로 만든 빵과 지역 로컬푸드인 아산시 온새미로 목장의 친환경 우유&요거트로 구성된 간편식을, 향설1관 식당은 밥·반찬 4종, 한식 뷔페를 제공한다.

 학생회관과 향설2관 푸드코트는 장터국밥(만권화밥), 컵밥(동의면가), 스팸마요(크앙분식), 뼈해장국(엄가네) 등 요일마다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순천향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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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원의 아침밥'…11년째 든든한 아침 제공

기사등록 2022/03/09 10:49:52 최초수정 2022/03/09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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