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무장관 발표…"평화 위한 전환점 되길"
터키 포함 3자 회담
![[함부르크=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2017.7.8.](https://img1.newsis.com/2022/03/02/NISI20220302_0018546137_web.jpg?rnd=20220302155804)
[함부르크=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2017.7.8.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오는 10일(현지시간) 터키 남부 안탈리아에서 회담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2주째로 접어들었다.
7일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10일 안탈리아에서 3자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담은 터키 주최다. 안탈리아에선 오는 11~13일 안탈리아외교포럼(ADF)이 열릴 예정이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이번 회담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전환점이자 중요한 단계가 되길 희망한다"며 "터키가 영구적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벨라루스에서 2차례 협상을 진행했고 민간인 대피를 위한 임시 휴전을 합의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양측은 7일 3차 협상 예정이다.
![[코르초바(폴란드)=AP/뉴시스]지난 5일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의 코르초바 검문소를 찾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2022.3.7](https://img1.newsis.com/2022/03/06/NISI20220306_0018559865_web.jpg?rnd=20220306050551)
[코르초바(폴란드)=AP/뉴시스]지난 5일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의 코르초바 검문소를 찾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20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