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300억원 긴급지원에 이어 12조원 본격지원 방침
![[AP/뉴시스] 러시아 침공전인 2월11일 미국이 특별지원으로 보낸 군수품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수도 키이우 인근 보리스필 공항에서 찾아 싣고있다](https://img1.newsis.com/2022/02/11/NISI20220211_0018450596_web.jpg?rnd=20220211191925)
[AP/뉴시스] 러시아 침공전인 2월11일 미국이 특별지원으로 보낸 군수품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수도 키이우 인근 보리스필 공항에서 찾아 싣고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등 나토 동맹국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1만7000개의 대 탱크 미사일과 2000개의 스팅어 대공 미사일을 보냈다고 7일 고위 미 관리가 CNN에 말했다.
러시아가 2월24일 실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 지난해 11월부터 병력을 대거 집결시키자 나토는 우크라이나 인근의 발틱 3국과 흑해 쪽의 루마니아 그리고 중요한 접경국인 폴란드에 병력을 증강 재배치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보낼 무기와 장비를 폴란드에 집중 적재해왔다.
침공이 시작된 후 14개 국 동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각종 군수 지원에 나섰다. 이들 중 상당수가 한때 이런 폴란드 수송 시 자국 영토 경유를 반대한 독일처럼 이런 군수 지원에 매우 소극적인 나라들이었다.
7일로 침공전이 12일째를 맞은 가운데 이틀 전 우크라이나 군사 당국은 러시아군 1만1000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90대의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닷새 전에는 그때까지 러시아 탱크 210대를 파괴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3억5000만 달러(4300억원)의 안보 지원을 결정한 뒤 이 중 대부분이 집행되었다고 백악관 관리는 말했다.
조 바이든 정부는 이어 정식 군사 지원 64억 달러 및 난민 27억 달러 등 100억 달러(12조원)의 우크라이나 특별지원안을 의회에 제출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러시아가 2월24일 실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 지난해 11월부터 병력을 대거 집결시키자 나토는 우크라이나 인근의 발틱 3국과 흑해 쪽의 루마니아 그리고 중요한 접경국인 폴란드에 병력을 증강 재배치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보낼 무기와 장비를 폴란드에 집중 적재해왔다.
침공이 시작된 후 14개 국 동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각종 군수 지원에 나섰다. 이들 중 상당수가 한때 이런 폴란드 수송 시 자국 영토 경유를 반대한 독일처럼 이런 군수 지원에 매우 소극적인 나라들이었다.
7일로 침공전이 12일째를 맞은 가운데 이틀 전 우크라이나 군사 당국은 러시아군 1만1000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90대의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닷새 전에는 그때까지 러시아 탱크 210대를 파괴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3억5000만 달러(4300억원)의 안보 지원을 결정한 뒤 이 중 대부분이 집행되었다고 백악관 관리는 말했다.
조 바이든 정부는 이어 정식 군사 지원 64억 달러 및 난민 27억 달러 등 100억 달러(12조원)의 우크라이나 특별지원안을 의회에 제출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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