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전용 카드 출시…4월 서울 전역 확대

기사등록 2022/03/07 14:44:58

땡겨요 신용·체크·라이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

다음달 서울 전지역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한은행은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 전용 카드를 신한카드와 협업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땡겨요 신용카드는 땡겨요 앱 결제시 10%포인트가 적립되는 특화 카드다. 편의점을 이용하면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70만원 충족시 최대 1만4000원까지 제공된다.

땡겨요 체크카드도 땡겨요 앱 결제시 10%포인트가 쌓인다. 스타벅스·편의점을 이용하면 2%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100만원 이용하면 1만5000원까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땡겨요 라이더 카드도 있다. 전가맹점 0.2%포인트 적립, 주유·편의점 이용시 추가 0.2%포인트가 쌓이며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른 배달업 경쟁사와 차별화된 금융 본업을 강화해 고객 기반의 카드뿐만 아니라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며 "가맹점, 고객, 라이더 모두 착한 소비로 행복해지는 쉽고 편안한 새로운 배달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현재 서울 강남·서초·송파·관악·마포·광진 등 6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서울 전지역에 오픈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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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전용 카드 출시…4월 서울 전역 확대

기사등록 2022/03/07 14:44: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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