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불만 60대男, 시청서 분신 시도하려다 혼절

기사등록 2022/03/05 12:19:21

최종수정 2022/03/05 12:33:41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시청에 난입해 분신을 시도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남양주시청 내 모 국장실에 난입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담당 국장은 외부 일정이 있어 사전에 약속이 잡혀 있지 않던 A씨와 직접 만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빈 국장실에서 난동을 부리다 혼절해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휘발유 때문에 눈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외상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골프연습장 인허가 처리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안정을 찾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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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불만 60대男, 시청서 분신 시도하려다 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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