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11일 법정기념일 제정…올해로 7회째
'탄소중립과 디지털 토양관리' 주제 심포지엄
![[세종=뉴시스] 제7회 흙의 날 기념식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5/NISI20220305_0000945581_web.jpg?rnd=20220305093703)
[세종=뉴시스] 제7회 흙의 날 기념식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제7회 '흙의 날'을 맞아 온라인 기념식과 함께 '탄소중립과 디지털 토양관리'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흙의 날(3월11일)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온라인 기념식은 흙의 날 제정의 취지와 기후변화에 따른 흙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시대 흙을 수호하는 국민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 이야기 공연, 흙의 날 선언문 낭독 및 각 분야 '흙기사'의 노력과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한국농업방송(NBS)을 통해 중계된다. 농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오후 2시부터는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학술 토론회 행사가 열린다. 학술 토론회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함께 학계, 업계, 정부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농진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중계되며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원일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흙의 날을 통해 탄소중립시대에 탄소 저장소 역할을 하는 흙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 개개인이 토양 보전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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