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는 5일 "현재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러시아행 선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 외신은 삼성전자가 성명을 내고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