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러시아 ETF, 7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기사등록 2022/03/04 19:18:5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러시아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루블화 가치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현지시간 어제(3일) 오전 모스크바 외환거래소에서 루블화 환율은 달러당 117.5루블, 유로당 124.1루블까지 올랐다. 달러당 110루블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루블을 보여주고 있다. 2022.03.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러시아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루블화 가치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현지시간 어제(3일) 오전 모스크바 외환거래소에서 루블화 환율은 달러당 117.5루블, 유로당 124.1루블까지 올랐다. 달러당 110루블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루블을 보여주고 있다. 2022.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국내 상장된 유일한 러시아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매거래가 오는 7일부터 정지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부터 한국투자KINDEX 러시아MSCI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합성)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4일 밝혔다.

정지사유는 투자유의종목으로서 투자자보호 및 시장안정을 위한 매매거래정지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해당 종목은 MSCI의 러시아 관련 지수 산출 방식 변경으로 인해 투자자가 적정 순자산가치(NAV)값을 참고해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보호 및 시장안정을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며 "매매거래 정지 해제 시 별도의 시장안내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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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러시아 ETF, 7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기사등록 2022/03/04 19:1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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