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한화자산운용 업무협약
![[제주=뉴시스] 제주에너지공사와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 한화자산운용(주)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제주지역 기피시설 및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태양광발전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2022.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28/NISI20220228_0000941966_web.jpg?rnd=20220228132509)
[제주=뉴시스] 제주에너지공사와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 한화자산운용(주)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제주지역 기피시설 및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태양광발전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2022.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지역 쓰레기 매립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5일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 한화자산운용㈜과 도내 기피 및 혐오시설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이에 따라 환경과 경관 등을 고려해 ▲사용 완료 쓰레기 매립지 ▲폐쇄 채석장 등 기피 및 혐오 부지 ▲공장 지붕과 마을 보유 유휴공간을 활용, 태양광발전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태양광발전 사업을 위한 부지 적정성과 계통 연계 검토, 설비 운영 및 유지 보수를 맡는다.
태양광산업협동조합은 사업지 발굴과 기술검토 및 시공업무를, 한화자산운용은 투자구조에 대한 자문과 금융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증가를 감안, 내년까지 사업부지 검토와 타당성 조사를 하고 제3 연계선이 준공돼 제주 계통 안정화가 확보되는 오는 2024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3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오는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하고 발전수익 중 일부는 사회공헌 사업 등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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