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가수 데이비드 오(David Oh)가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는 이날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이비드 오의 신곡 '론리 소울(Lonely Soul)'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론리 소울'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초점을 맞춰 90년대에 느꼈던 감성들을 담아낸 곡이다. 이어 데이비드 오는 "공허함을 계속해서 채우려고 하는 이들의 모습과, 모두가 잠든 도시의 밤,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을 통해 그들의 외로움을 채워줄 무언가를 발견하는 모습을 그려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는 이날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이비드 오의 신곡 '론리 소울(Lonely Soul)'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론리 소울'은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초점을 맞춰 90년대에 느꼈던 감성들을 담아낸 곡이다. 이어 데이비드 오는 "공허함을 계속해서 채우려고 하는 이들의 모습과, 모두가 잠든 도시의 밤,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을 통해 그들의 외로움을 채워줄 무언가를 발견하는 모습을 그려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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