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화 앞둔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선제적 대비
입주기업 전력구매단가 절감을 위한 국비지원사업 추진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우리나라 최초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산업단지인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의 RE100 실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청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시행에 대비해 관련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고, 전력구매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시범 선도사업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RE100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기업 등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와 자율적 계약을 통해 한전을 통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제도다.
이를 위해 먼저 육상태양광 잔여 용지에 민간투자로 30MW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생산환경을 강화하고, 연내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을 완료해 2025년 말부터 발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공급비용을 낮추기 위해 2024년까지 송전설비, 통합관제센터 등의 전력기반시설을 국비(235억원)로 조성해 전력 생산원가를 절감시켜 입주기업의 전력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30MW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 간 ‘직접 PPA’ 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의 생산-공급-사용을 새만금 내에서 완결시키는 진정한 RE100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기업의 RE100 캠페인은 2050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도적인 기업들은 목표 연도를 2025년(나이키·미래에셋 등), 2030년(인텔·P&G·SKIET·LG엔솔 등)으로 발표했다"라면서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은 이러한 선도기업들이 RE100을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개발청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시행에 대비해 관련 기반시설(인프라)을 강화하고, 전력구매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시범 선도사업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RE100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기업 등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와 자율적 계약을 통해 한전을 통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제도다.
이를 위해 먼저 육상태양광 잔여 용지에 민간투자로 30MW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생산환경을 강화하고, 연내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을 완료해 2025년 말부터 발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공급비용을 낮추기 위해 2024년까지 송전설비, 통합관제센터 등의 전력기반시설을 국비(235억원)로 조성해 전력 생산원가를 절감시켜 입주기업의 전력구매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30MW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 간 ‘직접 PPA’ 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의 생산-공급-사용을 새만금 내에서 완결시키는 진정한 RE100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기업의 RE100 캠페인은 2050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도적인 기업들은 목표 연도를 2025년(나이키·미래에셋 등), 2030년(인텔·P&G·SKIET·LG엔솔 등)으로 발표했다"라면서 "새만금 스마트그린산단은 이러한 선도기업들이 RE100을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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