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치매안심센터서 60세 이상 무료 인지선별검사

기사등록 2022/02/25 16:48:01

치매 의심되면 무료 신경심리검사도 진행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2.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양천구 제공) 2022.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가 무료로 제공하는 인지선별검사 서비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인지기능저하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를 도입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백신접종완료 확인서 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만약 인지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무료 신경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신경심리검사 결과는 의사면담을 통해 상세히 상담할 수 있으며 내담자가 희망할 경우 센터 연계 병원으로 진료의뢰를 진행한다.

치매와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 시점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실 있는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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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치매안심센터서 60세 이상 무료 인지선별검사

기사등록 2022/02/25 16:48: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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