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현대중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약 지켰다

기사등록 2022/02/24 11:19:00

전북 최대 현안 풀어내 '묵은 숙제 해결'

군산 조선업의 새 지평 열어 더 크게 보답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이 24일 "내년 1월부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된다"면서 "시민들께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군산시·전라북도·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신 의원은 "청와대와 정부, 전북도, 군산시, 그리고 국회의 밀착 공조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군산은 물론 전북 최대 현안이었던 조선소 재가동은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물밑협상을 진행한 성과"라고 평했다.

이어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청와대와 중앙정부는 물론 국무총리, 당 대표와 면담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현대중공업 최고위 임원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전북도, 군산시 간 실무협상 자리를 만드는 등 소통에 가교를 놓고 상황을 직접 챙겨왔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2023년 1월부터 군산조선소를 재가동하고, 연간 10만t 규모의 블록생산을 시작으로 물량과 공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향후 신조까지 추진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원은 "군산조선소 재가동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특수목적선 선지화단지 조성 등 지역의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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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현대중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약 지켰다

기사등록 2022/02/24 11:1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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