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2.17.](https://img1.newsis.com/2022/02/17/NISI20220217_0018488517_web.jpg?rnd=20220217101107)
[워싱턴=AP/뉴시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2.17.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독일 정부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사업 중단 결정에 환영을 표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독일과 밤새 긴밀한 협의를 해 왔고, 그들 발표를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올라스 숄츠 독일 총리는 이날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인증 절차 중단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키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노르트스트림-2가 더는 진전하지 못하도록 독일과 함께 행동하리라는 점을 명확히 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우리의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초 숄츠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다면 "노르트스트림-2는 더는 없을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독일 정부는 그간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중단을 두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