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안전하게...밀양시 '리본택시' 본격 서비스

기사등록 2022/02/22 08:20:36

회원가입, 친구초대, 택시요금 2%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리본택시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리본택시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택시업계의 활성화와 시민편의 증대를 위해 도입한 택시 통합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리본택시'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관내 운행 택시 379대 중 241(63%)대가 리본택시에 가입하고 75대에 래핑과 갓등을 설치해 선제 홍보에 나섰다.
 
이에 시는 밀양이 선택한 '리본택시 서비스' 시행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대대적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앱 내려받기는 QR코드를 찍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리본택시는 이용자와 택시기사가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호출하는 방식으로, 호출비와 중개 수수료가 무료이며 호출을 하면 운전기사의 사진과 면허증 정보가 이용자 앱에 표시돼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급정거, 급가속은 싫다,' '조용히 가고 싶다' 등 기사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택시는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해 예상 운행 시간·요금·경로 확인 등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회원가입 이벤트로 최대 1500원 적립, 친구 초대 시 2000원, 초대받은 사람은 1000원, 자동결제서비스 사용 시 2%가 적립된다. 리본택시는 승차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금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는 리본택시를 도입했다"며 "운수종사자와 이용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기반 서비스로 통합콜 리본택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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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하게...밀양시 '리본택시' 본격 서비스

기사등록 2022/02/22 08:2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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