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보다 3만8532명↑…이틀째 8만명대
수도권 57.4%…경기 등 5곳서 '역대 최다'
![[서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2.2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1/NISI20220221_0018514805_web.jpg?rnd=20220221104204)
[서울=뉴시스] 이무열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월요일인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8만729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이틀째 8만명대를 보였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8만7296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8만3070명보다 4226명, 일주일 전 월요일인 지난 14일 4만8764명보다 3만8532명 증가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7만2968명→7만7520명→8만7396명→8만6936명이었던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9일 9만2615명을 기록했다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에 20일 8만3070명, 이날 8만7296명을 보였다.
17개 시·도 중 세종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네 자릿수 발생이 이어졌다.
지역별로 경기 2만9377명, 서울 1만4630명, 인천 6058명 등 수도권에서 5만65명(57.4%)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3만7231명(42.6%)이 나왔다. 부산 6341명, 경남 4038명, 대구 3870명, 충남 3290명, 경북 3112명, 대전 2826명, 광주 2680명, 전북 2021명, 충북 2014명, 울산 1943명, 강원 1838명, 전남 1550명, 제주 1082명, 세종 626명 등이 확진됐다.
경기·울산·경남·광주·제주 등 5개 지역에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를 넘어섰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9만5362명으로, 나흘 만에 9만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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