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루카셴코, 전략적 억제군 훈련 참석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상트페테크부르크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1.12.3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29/NISI20211229_0018292722_web.jpg?rnd=20211229225812)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상트페테크부르크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9일로 예정된 전략적 억제군 훈련에 참석한다.
이 훈련에서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이 발사될 예정이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에서 두 정상이 함께 전략적 억제군 훈련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재 (군사훈련의) 적극적 단계의 훈련이 진행중이며, 내일(19일) 우리는 이 복잡한 군사협력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에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토요일(19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휘 하에 전략적 억제군의 계획된 훈련이 실시될 것이다.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에는 항공우주군, 전략미사일군, 북해 및 흑해 함대가 포함될 것"이라며 "전략억제군 훈련은 전력과 수단의 준비태세를 시험하기 위해 일찍 계획됐다"고 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그런 훈련과 발사는 국가 원수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푸틴 대통령이 감독을 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이 훈련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훈련에 참석할지도 푸틴 대통령과의 공동 결정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에서 양국 정치 및 경제 구조를 통합하는데 "연합국가 건설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 10일부터는 벨라루스와 병력 3만 명을 동원해 오는 20일까지 합동 훈련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훈련에서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이 발사될 예정이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에서 두 정상이 함께 전략적 억제군 훈련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현재 (군사훈련의) 적극적 단계의 훈련이 진행중이며, 내일(19일) 우리는 이 복잡한 군사협력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에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토요일(19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휘 하에 전략적 억제군의 계획된 훈련이 실시될 것이다.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에는 항공우주군, 전략미사일군, 북해 및 흑해 함대가 포함될 것"이라며 "전략억제군 훈련은 전력과 수단의 준비태세를 시험하기 위해 일찍 계획됐다"고 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그런 훈련과 발사는 국가 원수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푸틴 대통령이 감독을 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이 훈련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훈련에 참석할지도 푸틴 대통령과의 공동 결정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루카셴코 대통령과 회담에서 양국 정치 및 경제 구조를 통합하는데 "연합국가 건설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 10일부터는 벨라루스와 병력 3만 명을 동원해 오는 20일까지 합동 훈련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