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교전서 우크라군 병사 2명 부상…민간인 3명도 다쳐"

기사등록 2022/02/18 21:53:30

우크라군 병사 2명 중 한명 위중…민간인 3명 뇌진탕

[포파스나=AP/뉴시스]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14일(현지시간) 루한스크주 포파스나 외관 최전방에서 지형을 살피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 날짜로 예상한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하고 "전 세계에 우리의 단결을 보여줄 것"임을 강조했다. 2022.02.15.
[포파스나=AP/뉴시스]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14일(현지시간) 루한스크주 포파스나 외관 최전방에서 지형을 살피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 날짜로 예상한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하고 "전 세계에 우리의 단결을 보여줄 것"임을 강조했다. 2022.02.15.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지난 17일 벌인 교전에서 2명의 우크라군 병사가 다치고, 민간인 3명이 머리 부상을 입었다고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예프 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친러 반군이 발포한 수십건의 포격으로 인해 우크라군 2명이 부상당하고, 3명의 민간인이 뇌진탕을 입었다고 전했다.

CNN은 우크라군이 자국 병사 2명이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적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병사 2명은 모두 병원에 입원했으며, 한 병사는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한다.

키예프 인디펜던트가 인용한 전쟁 지역 공식 보고에 따르면 돈바스에서는 17일 오후 7시 기준 최전방 420㎞에서 47차례에 걸쳐 친러 반군의 포격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32발의 포탄이 지역 기차역을 포함한 민간 및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현지시간 17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친러 반군들은 민스크협정에서 금지한 무기 발사 22건을 포함해 33건의 협정 위반을 자행했다고 CNN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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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교전서 우크라군 병사 2명 부상…민간인 3명도 다쳐"

기사등록 2022/02/18 21:5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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