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나 국적 차별 받지 않고 다양성 존중"
다음 지명자는 권영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지난 15일 대전 본사에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는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브 투게더' 챌린지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격려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챌린지 메시지 보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2.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7/NISI20220217_0018491225_web.jpg?rnd=20220217151726)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지난 15일 대전 본사에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는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브 투게더' 챌린지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격려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챌린지 메시지 보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2022.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는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공단은 김 이사장이 지난 15일 대전 본사에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의 지명을 받아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브투게더 챌린지'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챌린지 메시지 보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이사장은 "인종이나 국적으로 차별 받지 않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 지명자로는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단은 김 이사장이 지난 15일 대전 본사에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의 지명을 받아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브투게더 챌린지'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포용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챌린지 메시지 보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이사장은 "인종이나 국적으로 차별 받지 않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 지명자로는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