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하선호가 배우 전미도 아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하선호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정찬영(전미도 분)의 학창 시절을 연기했다. 극 중 세 친구 어린 미조(신소현 분), 주희(이다연 분)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선호는 겉으론 퉁명스럽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찬영의 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제작진은 "특히 전미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앞으로 공개될 과거 회상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1화에서는 미조, 찬영, 주희 세 친구의 과거 첫 만남이 그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선호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정찬영(전미도 분)의 학창 시절을 연기했다. 극 중 세 친구 어린 미조(신소현 분), 주희(이다연 분)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선호는 겉으론 퉁명스럽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찬영의 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제작진은 "특히 전미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앞으로 공개될 과거 회상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1화에서는 미조, 찬영, 주희 세 친구의 과거 첫 만남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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