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주 금가기곡 산단 시동…81만㎡ 2026년 준공

기사등록 2022/02/17 11:05:49

한신공영 등 4개사 1441억 민관합동방식 투자 협약

동충주 금가기곡 산단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동충주 금가기곡 산단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 산척면과 엄정면 등 동충주 지역 산업단지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

충주시는 17일 한신공영, 산하이앤씨, 대양종합건설, 키움증권 등 4개사와 금가 기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4개 회사와 시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한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금가면 도촌리, 사암리, 잠병리 일원 81만8572㎡다.

투자 사업비는 1441억원으로, 2026년 준공하면 1조3836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0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는 서충주신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발 상태인 동충주IC 주변 지역 신산업벨트 형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한창 공사 중인 산척면과 엄정면 140만4881㎡ 규모 동충주산업단지에 이어 금가산업단지와 금가기곡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통과한 엄정산업단지 역시 민관합동 투자방식이다. 엄정면 율능리, 산척면 영덕리 일원 68만㎡ 규모로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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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주 금가기곡 산단 시동…81만㎡ 2026년 준공

기사등록 2022/02/17 11:0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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