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14명 1년 간 탄소중립 정책 논의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가 16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4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있다. 2022.02.16. imgiz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6/NISI20220216_0000934085_web.jpg?rnd=20220216171006)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가 16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4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있다. 2022.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 탄소중립·그린뉴딜 특별위원회가 1년 간의 활동을 마쳤다.
위원회는 16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에서 4차 회의를 열어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해 2월 청주시의원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그동안 네 차례 회의를 비롯해 정책토론회, 초청강연회, 우수사례 벤치마킹, 온라인 강좌 등을 열어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심도 있게 살폈다.
청주시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탄소인지예산제) 도입, 청주시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기금 마련, 탄소중립 전담부서 및 중간지원조직 설치, 청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기도 했다.
박완희 위원장은 "앞으로 청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풀어야할 과제가 많다"며 "위원회 활동 종료 후에도 기후위기 대응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은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환경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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