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확진자…광주 2298명·전남 1930명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7/13/NISI20210713_0017666487_web.jpg?rnd=20210713162320)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발생 2년여 만에 4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6만3000명을 넘었다.
16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의 경우 역대 최고인 2298명(해외유입 4명), 전남은 1930명 등 총 4228명을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0년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이후 급속도로 증가했다. 새해들어 100명대 확진자는 6일~10일 200명대, 11일~15일 300명대, 16일~21일 400명대, 같은 달 말 900명대까지 치솟았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1일 1086명을 기록한 이후 4일 2209명으로 2000명대로 올라섰고 전날 4000명대까지 넘었다.
광주의 경우 전날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1명이 숨져 누적 108명으로 늘었으며 이며 위중증 확진자는 2명이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광주 3만5428명, 전남 2만8070명 등 총 6만3498명이다.
광주 전날 확진자 2298명 중 광주 남구의 모 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산발 감염이 지속됐다.
일일 확진자의 연령대는 20세 미만이 679명(29.5%)이며 20대 494명(21.5%), 외국인 75명(3.2%)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도 29.6%를 차지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1930명이 확진됐으며 지역별로는 목포 324명, 나주 295명, 여수 266명, 순천 262명, 광양 133명 등이다.
순천과 나주·목포 지역에서는 요양병원 중심으로 감염자가 속출했으며 해남은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됐다.
전남 일일 확진자 연령대는 20·30대가 521명(27%), 미접종군 217명(11.2%), 10대 278명(14.4%), 40·50대 492명(25.5%), 60대이상 422명(21.9%)이다.
일일 확진자 1930명 중 1030명(53.4%)이 밀접촉에 의한 지역 내 감염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했다"며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의 경우 역대 최고인 2298명(해외유입 4명), 전남은 1930명 등 총 4228명을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0년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이후 급속도로 증가했다. 새해들어 100명대 확진자는 6일~10일 200명대, 11일~15일 300명대, 16일~21일 400명대, 같은 달 말 900명대까지 치솟았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1일 1086명을 기록한 이후 4일 2209명으로 2000명대로 올라섰고 전날 4000명대까지 넘었다.
광주의 경우 전날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1명이 숨져 누적 108명으로 늘었으며 이며 위중증 확진자는 2명이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광주 3만5428명, 전남 2만8070명 등 총 6만3498명이다.
광주 전날 확진자 2298명 중 광주 남구의 모 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산발 감염이 지속됐다.
일일 확진자의 연령대는 20세 미만이 679명(29.5%)이며 20대 494명(21.5%), 외국인 75명(3.2%)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도 29.6%를 차지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1930명이 확진됐으며 지역별로는 목포 324명, 나주 295명, 여수 266명, 순천 262명, 광양 133명 등이다.
순천과 나주·목포 지역에서는 요양병원 중심으로 감염자가 속출했으며 해남은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됐다.
전남 일일 확진자 연령대는 20·30대가 521명(27%), 미접종군 217명(11.2%), 10대 278명(14.4%), 40·50대 492명(25.5%), 60대이상 422명(21.9%)이다.
일일 확진자 1930명 중 1030명(53.4%)이 밀접촉에 의한 지역 내 감염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했다"며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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