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
UAM 상용화 전 테스트하는 대규모 실증사업
국토부, 기업들에 K-UAM 실증사업 취지 설명
![[서울=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해 11월11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 행사’에서 볼로콥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등을 이용해 승객이나 화물 운송 등을 목적으로 타 교통수단과 연계되어 운용되는 새로운 항공교통체계이다. 2022.02.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1/NISI20211111_0018143349_web.jpg?rnd=20211111110601)
[서울=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지난해 11월11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 행사’에서 볼로콥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등을 이용해 승객이나 화물 운송 등을 목적으로 타 교통수단과 연계되어 운용되는 새로운 항공교통체계이다. 2022.02.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규모 실증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를 추진한다.
UAM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며 공항에서 서울 도심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과 비교해 이동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챌린지는 K-UAM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해보는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정부는 이번에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실증사업에 관심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할 방침이다.
UAM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며 공항에서 서울 도심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과 비교해 이동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챌린지는 K-UAM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해보는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정부는 이번에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실증사업에 관심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그랜드챌린지 코리아 개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제공)2022.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5/NISI20220215_0000933135_web.jpg?rnd=20220215173548)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그랜드챌린지 코리아 개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제공)2022.0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국토부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실증범위, 방식 등을 논의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실증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NASA, 보잉 코리아, 스카이포트 등 UAM 운항자, 제작자, 교통관리제공 등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 124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 전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여건에 맞는 운영개념 및 기술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성규 국토부 2차관은 "그랜드 챌린지를 통해 얻는 실증 결과물은 참여자들과 공유해 제도화에 참고해 향후 국제적인 교통관리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