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연복 인스타그램 스토리. 2022.02.15.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5/NISI20220215_0000932885_web.jpg?rnd=20220215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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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중식 셰프 이연복이 자신과 개구리 캐릭터 '페페'가 닮았음을 인정했다.
지난 14일 이연복은 인스타그램에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페페'와 이연복 닮은 사진들을 캡처해 올렸다.
개구리 캐릭터 '페페'는 미국 만화작가 맷 퓨리(Matt Furie)의 2005년도 작품 '보이스 클럽(Boy's Club)'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미국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가미한 풍자가 많았으나 2017년 작가가 페페를 죽이는 등의 일련의 사건 이후에는 MZ세대에 밈(meme)화가 됐다.
이연복이 방송에 출연한 것들을 캡처해 페페와 비교한 사진들이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다. 이번에 이를 이연복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려 시인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4일 이연복은 인스타그램에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페페'와 이연복 닮은 사진들을 캡처해 올렸다.
개구리 캐릭터 '페페'는 미국 만화작가 맷 퓨리(Matt Furie)의 2005년도 작품 '보이스 클럽(Boy's Club)'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미국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가미한 풍자가 많았으나 2017년 작가가 페페를 죽이는 등의 일련의 사건 이후에는 MZ세대에 밈(meme)화가 됐다.
이연복이 방송에 출연한 것들을 캡처해 페페와 비교한 사진들이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다. 이번에 이를 이연복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려 시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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