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재학생, 전국 공모전 13관왕

기사등록 2022/02/15 10:06:14

공간·소비자에 대한 높은 이해와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제34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특선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강다애 작품. (사진=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제34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 특선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강다애 작품. (사진=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대학교는 최근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재학생 28명이 전국 규모의 공간 디자인·인테리어·가구 디자인 공모전에서 13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간디자인학과 소비자학을 동시에 섭렵하며 익힌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전문성과 디자인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제34회 한국인테리어디자인대전’에서 강다애 학생이 '틈_사이:'라는 작품으로 특선의 영광을 안았고 김가은·김나연·박사라 학생 팀은 입선을 수상했다.

‘제1회 LG 지인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장려상(백민혁) 수상자를, 한국실내디자인학회에서 개최한 ‘2021 KIID 주제 공모전’에서는 입선(이승주·박지현·장유림)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제14회 공간디자인 대전’에서는 지난해(6개) 보다 3개 더 많은 9개의 수상작을 출품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부문은 머천다이징, 프로덕트 부문으로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특별상(김윤지·고희주), 특선(김정인·이은서·이유진), 장려상(오정원·최유정·김서영)을 각각 1개씩 수상했으며, 입선은 5개 팀(이승주·김아리, 이소형·배혜인·노소은, 김민규·김찬우·이은석, 박수빈·이하영·이다경, 김아리·허대행·오담화)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테리어 코디네이션 부문에서는 1개의 입선(박지현)을 수상했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 정미렴 교수는 "앞으로도 다학제적 지식과 디자인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주거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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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재학생, 전국 공모전 13관왕

기사등록 2022/02/15 10:06: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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